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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30 13:54
<EDUCATION> 계원예술학교 장선화 교장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128  

예술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다

전국초등학생 음악콩쿠르 접수기간: 821() ~ 94() 오후 5시까지
2018학년도 입학설명회(학교 소개, 전공별 입시 안내, 학교투어): 711()

글로벌 예술인재의 양성과 이를 통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설립 이념으 로 삼고 ()파라다이스를 모기업으로 하는 학교법인 계원학원은 1980년 계원예술고등학교(이하 계원예고)1993년 계원예술대학교, 2010년 계원예술학교를 설립 및 운영하며 국내 예술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계원예술학교는 37년의 역사를 지닌 계원예고와 동일 부지에 위치하여 상호 교류 속에서 예술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연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계원 예술학교의 2대 교장으로 취임하여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장선화 교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계원예술학교 2대 교장 장선화

저는 오랜 시간 계원예고에 재직하다가 본교 개교 이후 교감으로서 일해 왔습니다. 초대 교장선생님께서 중·고등학교를 겸직 하시게 되어 그동안 본교는 제가 많은 부분을 맡아 왔는데요. 신설학교로서 지난 7년 동안 쉴 새 없이 앞만 보고 달려 왔기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계속해서 본교의 설립 이념과 글로벌 예술인재 육성이 라는 교육목표를 충실히 지키며 학교 중장 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입니다.”


본교 음악과 소개 및 현황

본교는 음악, 미술, 무용 전공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420명의 전교생 중 210명 이 음악 전공 학생들입니다. 6개의 세부 전공군(작곡·피아노, 성악, 바이올린·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하프, 관악·타악, 실용음악)으로 나누어 선발하고 3명의 전임교사와 실력파 클래스 강사 및 레슨 강사들 아래 전문 음악인으로서의 인격과 소양을 갖추도록 교육하며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음악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별히 본교 에서는 앞으로 각광받게 될 실용음악 전공이 개설 되어 있으며 고등학교와 연계교육을 실시하고 그 시설과 교육면에서는 국내 최고임을 자신 할 수 있습니다.”


본교만의 특징이 있다면?

전국에서 선발고사를 거쳐 입학한 학생들은 서로의 전공과 거주지가 달라도 매주 채플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인성교육, 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 나가며, 교사들이 대부분 젊고 열정적이라서 학생들과의 소통이 매우 원활 합니다.
국어, 역사 과목 외에는 모두 영어로 수업이 가능한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생활 속에서 영어강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명의 원어민 교사가 분반 수업, 영어 e도서관과 교무실에서 학생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각종 영어 관련 행사에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
학교 법인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개교 이후 지속 적으로 음악, 무용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이를 통한 새로운 학습 경험과 기량의 향상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개교 이후 총 4차례(2012, 2013, 2016)의 독일, 싱가포르 등지의 해외체험학습을 통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경계를 넓히고 새로운 시야를 열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클럽 활성화로 매주 1시간씩 전교생이 태권도, 배드민턴, 필라테스, 라인댄스 등을 선택하여 수업하고 있습니다.


1회 계원예술학교 전국초등학생 음악콩쿠르

본교는 경기도 유일의 예술계 중학교이며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위해 경기 지역의 우수한 예술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진학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지역사회의 음악 영재를 발굴하여 우리나라 음악 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음악 저변인구를 확대하며 아울러 계원예술학교를 널리 알려 본교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입학 준비에 다소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제 1회 계원예술학교 전국초등학생 음악콩쿠르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입상한 학생들에게 연주 기회를 열어 주고자 916()에 입상자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기실 말씀

저는 학생들을 지켜보며 본교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전국 최고일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학교는 학생들이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학교의 학생으로서 공부와 실기를 병행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들이 즐겁게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심성의껏 도울 것입니다. 예술적 재능을 가진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배움에 정진하고 서로 배려하며 어우러져 살아가는 작은 사회가 저희 학교입니다. 음악에 재능이 있고, 음악의 꿈을 키워나가고자 한다면 꼭 계원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올해 처음 열리는 음악 콩쿠르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전진슬 기자/musicnews@music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