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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4 13:53
<콩쿨>울산대학교 음악학부장 김태진 교수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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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울산대학교 전국 학생음악 콩쿨

접수: 814()~ 911()/ ·본선:915()~16()

활발한 국내외 교류활동으로 저명한 울산대학교 음악학부가 오는 915()~16()에 제 16회 울산대학교 전국학생음악 콩쿨을 개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음악학부 김태진 학부장을 만나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올해 경연을 앞둔 심경 및 소감 콩쿠르를 맞이할 때마다 이번에는 어떠한 학생들이 훌륭한 재능을 선보일지 기대하는 마음에 항상 설렙니다. 콩쿠르를 매번 거듭하며 학생들의 수준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일부는 아주 놀라운 음악성을 보여 지역사회의 문화예술발전에 있어서 매우 밝은 미래를 보게 됩니다.”

본 콩쿠르에 대한 소개

울산대학교 전국 학생음악 콩쿠르는 9월 초 울산대학교에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및 타악기 등의 부문으로 개최하며 이틀간 예선과 본선을 통해 수상자를 가려내는 명망있는 전국 콩쿠르로서 본 콩쿠르의 입상자 중에서는 세계적인 국제콩쿠르에서도 다수가 입상하는 등 인재발굴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본 콩쿠르가 16회 째까지 지속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울산의 문화예술발전을 주도하는 울산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최고의 교수님들을 모시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체계를 구축해 온 것이 가장 큰 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 3년 이내에 대상을 수상할 경우 수시 및 정시 각 1명씩 4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지원사항 또한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콩쿠르가 음악학도들에게 끼친 긍정적인 효과

울산대학교 전국 학생음악 콩쿠르는 해마다 200여 명이 참여하는 규모가 매우 큰 콩쿠르로서 학생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무대가 되어 왔습니다.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 특히 예고나 음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본 콩쿠르가 입시 전에 뛰어난 경쟁자들과 실력을 겨뤄 미리 실전무대를 겪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콩쿠르를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주고 싶은 말

무한경쟁사회에서 콩쿠르와 입시를 위해 내달음치는 학생들을 볼 때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한국인들이 최근 여러 국제무대를 석권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지나친 경쟁심리나 결과주의 사고방식은 학생의 원만한 사회성을 악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깊이 있고 아름다운 음악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도 큰 한계를 드러낼 수 있으니, 순간의 결과보다 동기와 과정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결국 더 나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항상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콩쿠르를 통해 기대되는 바

콩쿠르를 통해 음악교육의 동기를 유발하고 인재를 발굴하여 울산대학교의 위상을 높임은 물론 본 콩쿠르를 통해 배출되는 인재들과 함께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1998년 설립한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는 다수의 스타인웨이를 보유한 최고 수준의 시설 보유를 비롯하여 관현악 전공, 성악 전공, 피아노전공의 특화된 교과과정을 통해 수많은 연주회와 캠프, 페스티벌, 마스터클래스 등 다각도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역량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 확보 및 대학주도의 전문연주단체인 USP 오케스트라, 울산대학교 오페라단 및 울산피아노아카데미의 활발한 활동과 참여로 학생들의 전공수업개발의 극대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특히 최근 저명한 우크라이나 부코비니안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에서 울산대학교 학생들과 협연을 하는 등 국제 교류화에 앞장서고 있어 세간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접수는 인터넷 접수(http://contest.co.kr/)로만 가능하며, 문의는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행정실(052-259-1203~4)로 전화 가능하다. 각 부문별 자세한 일정은 관련 참고를 참조하길 바란다.

(문지애 기자/musicnews@music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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