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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1 08:33
<종합 III> 색소포니스트 이윤석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273  

 

SIMPLICITY

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레퍼토리 수록돼

다양한 표현력과 넓은 스펙트럼의 음색을 가진 색소포니스트 이윤석이 이번 첫 솔로 앨범을 통해 고전에서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의 레퍼토리로 대중을 찾는다. 수록된 곡은 C. W. Gluck <Melody, Dance of the Blessed Spirits>, F. Poulenc <Les chemins de l’amour>, R. Wiedoeft <Valse Vanite> 등으로, 기존의 다른 악기를 위해 쓰인 곡들을 색소폰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표현한 점이 시선을 모을 것으로 예상 된다.

JCC홀에서 라이브로 녹음되어 자연스러운 울림과 공간감을 살렸으며, 마스터링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미국 뉴욕 Sterling sound사의 Greg Calbi에 의해 색소폰 본연의 음색을 살려 마스터링 되었다.

색소포니스트 이윤석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도미하여 보스턴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에서 Jazz Performance 과정을 마쳤으며, 뉴욕 매네스 음대 (Mannes College The New School for Music)에 수석으로 입학하여 Classical Saxophone 연주전공으로 석사(M.M)학위를 받았다. 신현각, 이성환, Jim Odgren, Shannon LeClaire, Allen Won을 사사 후 클래식과 재즈 양쪽을 모두 넘나들 수 있는 색소폰 연주자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는 메네스 음대 재학시절 Allen Won(메네스 음대 교수)의 극찬을 받으며 Mannes Scholar-ship Award를 수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고, 2009년 뉴욕 메네스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다.

그 후에도 각종 Chamber Ensemble공연과 Quartet, Saxophone Trio 공연을 통해 미국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한국으로 귀국해 예술의전당 독주회를 시작으로 국내의 유명 오케스트라, 앙상블과 전국 순회공연 및 협연을 통해 개성 있는 전문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국내 정상급 시립교향악단들로부터 객원연주 자로 수차례 이상 초청되어 함께 연주하고 있다. 또한 현재 여러 대학들과 예고에 출강하며 가르치고 있으며 앙상블 이니즈(Ensemble INIZ)를 창단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의 성공적인 조화를 이루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문지애 기자/musicnews@music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