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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6 16:20
<VIOLIN>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민유경 교수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61  

기품 있는 서정성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다

6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맑고 청아한 음색, 화려한 기교에 기품 있는 서정성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의 독주회가 6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는 총 네 번의 시리즈로 이루어 진 모차르트 소나타와 변주곡 전곡 시리즈 의 두 번째로, 2017년 서울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예술창작지원사업에서 본 연주회가 선정되었다.

프로그램은 W. A. Mozart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EMajor, KV. 380>,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Major, KV. 305>,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G Major, KV. 301>, <12 Variations for Piano and Violin in G Major, KV. 359 on “La bergere Celimene”>,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C Major, KV. 296>이다.

감수성 풍부한 연주로 다른 예술가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에 수석으 로 입학했으며, 1학년 재학 중 스승인 김남윤 교수를 따라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에 재입학한 후 3년 만에 조기 졸업하 여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1995년 한예종 재학 당시 영국의 Yehudi Menuhin 국제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면서 다시 한 번 음악계의 이목을 집 중시켰다. 순수 국내파 음악인으로서, 신생 학교(1993년 한예종 음악원 개원)의 학생이 국제무대에 정식으로 데뷔 하면서, 당시 음 악계에 큰 돌풍을 일으켰다.

그 후 도미하여 The Juilliard School에 서 석사를, Manhattan School of Music 에서 영예로운 휘태커 기금의 수혜자로 오케스트라 부문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한 후에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하였다.

국내에서는 한국일보콩쿠르, 중앙일보 콩쿠르에서 1, KBS신인음악콩쿠르 대상 등 주요 대회를 석권하였고, 해외에서는 Corpus Cristi Young Artist 콩쿠르, Manhattan Sibelius 콩쿠르에서 1, Washington 국제 콩쿠르에서는 현악부문 1위 및 청중상 등 3개의 특별상을 수상을 하면서 음악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갔다.

또한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천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충남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대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예종 오케스트라, Tutti Ensemble, 영국 St. John Square Orchestra, Manhattan Chamber Sinfonia, 우크라이나 Kharkov Philharmonic Orchestra, Sofia Soloists Chamber Orchestra 등과 함께 국내외 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 일본 쿠사츠 음악축제, 예술의전당 초청 시리즈, 뉴욕 St. John Cathedral Orchestra, 뉴욕 Carnegie Hall, KBS 콘서트, 이강숙 초청 시리즈, 워싱턴 Philips Collection, 금호아트홀 금요콘서트 시리즈, 호암아트홀, 안익태 기념음악회, 대구 유니버시아드 개막 축하공연, 서울 뮤직 페스티벌,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한국-카자흐스탄 수교음악회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연주, ‘로맨틱 에코시리즈 3편 외에도 슈베르트, 브람스, 베토벤,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들을 이어오고 있다.

음반으로는 KBS가 제작한 <한국의 연주가 시리즈>, <크리스마스 판타지>, <Day by day>가 있다.

한편, 1712 조셉 과르네리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은 김남윤, 배익환, 이성주, 정준수, 글렌 딕테로, 도널드 와일러스 타인, 미첼 스턴을 사사하였다. 현재 성신여자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화음챔버, 앙상블 SDG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근영 기자/musicnews@musiced.co.kr)

|피아노 정재원|

서울대 재학 중 도오하여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학사, 석사 최우수졸업
이탈리아 이몰라피아노아카데미(Diplom), 하노버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졸업
서울대 콩쿠르 우승, 중앙일보콩쿠르, 동아일보콩쿠르 입상, 미국 Joanna Hodges 국제콩쿠르 1,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2, 그리그 국제콩쿠르 1, 영국 리즈콩쿠르, 벨기에 퀸엘리자베스콩쿠르 Semifinal상 수상,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콩쿠르 부조니 최고해석상 수상
서울대 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부천시립교향악단, 서울바로크앙상블, Mozarteum Orchestra, Salzburg Orchestre, Royal de Chambre de Wallonie 등과 협연, 이탈리아 부조니 페스티벌, 노르웨이 그리그 페스티벌, 핀란드 Suolahti 페스티벌 등에 초청 연주
2011년 스타인웨이 영아티스트, 2013년 인천문화재단 신진 예술가로 선정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