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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6 17:14
<NEWS> 인물소식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68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지난 525~ 610(현지시간) 미국 텍 사스 포트워스에서 열린 제 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그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드보르작 <피아노 5중주>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을 연주했으며,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점을 받아 우승했다. 부상으로 상금 50,000달러(5,600만 원)와 함께 3년간의 개인 매니지먼트 관리와 미국 전역에서 연주 투어를 하게 된다.
북미의 쇼팽 콩쿠르로 불리는 본 콩쿠르는 1962년 시작되어 4년 마 다 개최되며,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피아노 콩쿠르로 꼽힌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독일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악장 임명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이 독일 명문 악단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최연소악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한예종 영재 출신으로, 2004년 금호영재 콘서트를 통해 데 뷔했다. 2013년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콩쿠르, 2014년 윈저 페스티벌 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엔 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 쿠르에서 우승한 바 있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는 1570년 창단 후 45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 하는 명문악단이다. 멘델스존, 바그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등 전설적 인 작곡가들이 음악감독으로 활약했으며,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헤르베 르트 폰 카라얀 등의 명지휘자가 이끌어왔다. 1992년부터는 바렌보임이 감독을 맡고 있다.






플루티스트 박예람

프랑스 국립 아비뇽오케스트라 수석 입단

플루티스트 박예람이 프랑스 국립 아비뇽오케스트라에 수석으로 입 단하게 되었다. 8세부터 플루트를 배우기 시작한 박예람은 12세에 프랑 스로 넘어가 생모음악원, 파리음악원,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을 나왔다.
현재 소르본대학교에서 음악교육학 과정을 이수 중이며
, 학생으로 서 수석 입단하게 된 경우는 이례적이다.
한편, 아비뇽오케스트라는 18세기 말에 설립된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지 고 있으며, 모차르트시대 악기 편성을 전통으로 고수하기 위해 플루트 수석주자 한 명을 두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박예람은 오는 9월 정식 입단계약에 앞서 주최 측의 요청으로 올해 7월 아비뇽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

9회 이탈리아 테라 델리 임페리알리 국제 콩쿠르 1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가 지난 519~22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 9회 테라 델리 임페리알리 국제 콩쿠르에서 1위의 영예를 얻었다.
김예지는 스트라드 콩쿠르, 한독 브람스 콩쿠르, 신예음악 콩쿠르에 입상했고,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와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4년에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제 13 회 돈 빈첸조 빗티(Don Vincenzo Vitti)국제 콩쿠르에서도 1위로 입 상한 바 있다.
그녀는 이재민, 김화림, 김기재, A. Kostecki를 사사했으며, 중앙대 음대를 수석 입학·졸업을 한 후 하노버 음대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쾰른 국립음대에 재학 중이다.






플루티스트 한여진

고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 한국인 첫 3

금호영재 출신인 플루티스트 한여진이 일본에서 열린 2017 고베 국 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공동 3위와 청중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본 대회의 한국인 최초의 순위 입상으로,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 는 2013년 특별상을 받은 김유빈이 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고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는 1985년 처음 시작 된 이래 4년에 한 번씩 개최되고 있으며, 일본 최초로 국제 콩쿠르 연 맹(WFIMC)에 가입했다.
한편 한여진은 2012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 했으며, 한국예 술영재교육원을 거쳐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최연소·최우수 입학 해 이예린을 사사하고 있다.






베이스 김동호

이탈리아 리카르도 잔도나이 콩쿠르 우승

베이스 김동호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리카르도 잔도나이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김동호는 소프라노 넬라 사릭과 함께 공동 1위에 오른데 이 어, 특별상인 알바니아 극장상을 수상해 2017-2018시즌 알 바니아에서 데뷔할 기회도 얻었다.
1981년 창설된 잔도나이 콩쿠르는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리카르도 잔도나이를 기리는 콩쿠르다.
한편 김동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2016-2017 시즌 이탈리아 밀라노 라스칼라극장의 영아티스트 프로그램에 발탁됐다. 내년에는 라스칼 라 극장에서 루이지 케루비니의 오페라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