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인터뷰

홈음악교육신문인터뷰
List2593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주영목 교수

꿈은 크게 갖되 현실의 삶에 충실 강조 경쟁에서 자유로워져라 연주자, 교육자로서 그치지 않은 열정 28세 때부터 교단에 서며 연주자로서뿐 아니라 교육자의 길을 충실히 걸어온 피아니스트 주영목 교수. 현재 수원대학교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는 중견연주자로서 국내 정상급을 달리는 주 교수는 서울대와 오스트리아 Wien Konservatorium을 졸업하고 음악춘추, 라비돌 음악캠프 등에서 마스터클래스 개최,동아, 삼익, 음악춘추, 난파, 음악저널 등 콩쿠르 심사위원 등 여러 방면으로 굵직한 음악활동을 보여주었다. 기자가 만난 주영목 교수는 40대를 훌쩍 넘긴 나이가 믿기기 않을 정...

피아니스트 이루사

“제자들과 함께 커가는 교육자, 연주자 되고 싶다”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독주회 개최 쿠프랭 소품, 드뷔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등 불란서 색채 담아 난해하다고 생각되던 프랑스 음악에 젖어보고 싶다면 이번 피아니스트 이루사 음악회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피아니스트 이루사가 지난 2001년 12월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가진 후 2년 반의 공백을 깨고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그는 이번 무대서 쿠프랭의 3개의 소품 ‘Les Fauvettes Plaintives’, ‘Soeur Monique’, ‘Le Tic-Toc-Ch...

추계예술대학교 클라리넷 전태성 교수

“음악이란 자신의 인격대로 소리의 색이 입혀지는 것”오는 9월 17일 세종문화회관서 독주회 개최바로크에서 재즈까지 대중적인 곡으로 마련 뜨거운 태양열아래 짧은 삶을 한껏 소리로 뽐내던 매미들이 소슬한 가을밤 소리의 여왕인 귀뚜라미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떠나가는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소리가 있다면... 음악의 신이라 불리는 모차르트에 의해 그 진가가 처음 발휘된 클라리넷 소리가 아닌가 한다.때마침 이런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해줄 음악회가 준비되고 있다. 추계예술대학교의 클라리넷티스트 전태성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오는 9월 17일의 독주회는 지난 해 연주회에 이어 ...

음악학자, 동덕여대 박문정 교수

한국 음악학계 위상 드높이는 일등공신   지난 5월 ‘동덕여학단 20년 근속표창’ 수상해 화제 클라라 슈만, 펠릭스 판니 등 여성 작곡가 작품 연구 계획 “후배들을 가르칠 수 있어 오히려 고맙죠. 특히 동덕여대에는 음악학 박사과정이 있어 같은 계통의 학문을 연구하는 제자들이 있다는 것이 더욱 고맙답니다.” 음악학자로서 한국 음악학계 발전에 한 몫을 해 온 동덕여대 박문정 교수가 지난 5월 동덕여학단 2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이 상을 수상한 박교수는 고맙다는 표현으로 수상소감을 일관했다. 특히 이 상은 20여 년간 꾸준히 교수로 재직하며 학계발...

한국 유초등음악교육학회 회장 조효임 교수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늘 수고를 마다 않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음악교육을 전하고자 전국 방방곡곡을 분주히 돌아다니는 음악교육의 파수꾼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음악교육자들의 대부분은 음악교육의 본질을 제대로 전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넓은 시야를 가지고 유초등음악교육에 온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가 있다. 한국유초등음악교육학회 회장 조효임 교수가 바로 그 주인공. 음악교육의 끝없는 열정과 의욕을 내품고 있는 조효임 교수는 음악교육현장과 음악교육학계를 위해 몸소 발로 뛰고 있는 진정한 교육자이다. 그...

팝페라계 기대주, 팝페라 테너 임형주

  2001년 11월 플라시도 도밍고 매니저 야드가 빈센트로부터 “제2의 보첼리가 탄생했다. 사람을 전율시키는 목소리와 음악성은 보첼리를 넘어선다”, 2003년 미국 버클리 음대 학장 빌 쉐어만에게 “단순한 클래식 가수가 아니라 일반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는 팝페라 테너로서의 재능이 뛰어나다”라는 평을 받은 팝페라 테너 임형주. 대통령과 수많은 각료들이 참석한 취임식에서 당당하게 애국가를 부른 팝페라 테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여린 미성과 나이를 훌쩍 넘어 대가의 음악을 닮아있는 음악적 성숙함. 열 여덟 나이에 걸 맞는 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