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육신문

‘합격을 위한 필수, 입시 전 단 한 번의 기회’

국내 최고의 피아노 입시 평가회인 예화 피아노 입시 평가회 (이하 ‘예화’)가 오는 12월 18일(일)부터 2023년 1월 8일(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삼모아트센터와 영산양재홀에서 2023년도 정시를 대비한 입시 평가회를 주최한다. 매회 최다 참가자를 갱신하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예화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강점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예화는 국내 최고의 입시 전문가의 1: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예화는 모두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석박사 과정을 거쳐 현직 음악대학에서 후학을 양성 중인 ‘국내 최정상급의 전문가’만을 심사진으로 초청하여 평가회를 진행한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 초청한 본 평가회의 심사진들은 예화 홈페이지를 통해 그 프로필을 공개하고 있으며, 참가자 들은 여러 교육기관에 포진 중인 현직 교수진의 목소리를 통해 합격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순히 점수와 평가지만을 제공하던 기존의 입시 평가회와 달리 예화는 ‘심사진’이 참가자에게 직접 해설하는 원 포인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의 약점과 보완점을 집중 케어하고 심사진이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사항에 대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회차별 동일 학교에 5인 이상의 참가자가 모집될 시, 그룹 내 참가자의 연주 순위를 개별 제공(‘그룹 랭킹’)하여 참가자에게 최대한 객관화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수시 합격을 위해 진행된 9월 평가회에서도 그룹 랭킹 상위권에 든 참가자들 다수가 입시에 합격하는 등 예화의 신빙성을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수험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재참가자 할인 혜택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을 시행하고 있는 예화 관계자는 “가장 힘들고 지칠 시기에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소회를 전했다.

12월 18일(일)을 시작으로 음악대학 정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예화 피아노 정시대비 입시평가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양질의 피드백 및 평가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소수 정예 시스템’을 고수하여 정원외 접수가 불가하다는 점 때문에 작년부터 매 회차 조기 마감되고 있으니, 이점 유의하여 수험생들이 예화를 통해 실제 시험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