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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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봅시다>한국피아노학회 신임회장 홍은경

  1991년 설립 이후, 약 33년이란 오랜시간 동안 국내 클래식 음악발전의 버팀목으로서 국내 피아노 음악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있어 지대한 공헌을 이어 온 ‘한국피아노학회’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코로나 팬데믹을 넘어 ‘엔데믹’이란 새로운 국면으로 맞이한 2023년, 또 한번 국내 피아노 음악계의 발전을 선도할 이들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할지 홍은경(명지대 교수) 신임회장과의 대담을 본지에 담아본다.   한국피아노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오랜 시간 본 학회의 임원으로서 음악적, 행정적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다는 홍은경 신임회...

<FLUTE> 한국플루트학회 김영미 회장

  오는 2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7회 신인음악회’를 개최한다. 차세대 플루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자리로서 앞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게 될 인재들의 시작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김영미(계명대 교수) 회장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본지에 담아본다.   플루트의, 플루트에 의한, 플루트를 위한!플루트 음악을 연구하는 순수한 학문적 연구단체로서 다양성과 전문성을 기반한 선두적인 자리에서 플루트 음악의 기틀을 지속하되 새로운 레퍼토리와 주제로 끊임없는 발전을 더하고 있는 ‘한국플루트학...

<FOCUS>숭실사이버대학교 음악학과 관현악전공 김여진 교수

  지난 2022년, 음악교육계를 선도할 새로운 돌풍의 서막을 알린 숭실사이버대학교가 ‘음악학과’ 신설 소식에 이어 국내 사이버대학교 최초 ‘관현악전공’을 신설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을 뒷받침할 우수한 교수진과 다양한 장학혜택 등으로 모두의 니즈 (Needs)를 충족할 ‘숭실사이버대학교 음악학과 관현악전공’을 소개하고자 김여진 교수와의 대담을 본지에 담아본다.   2023년, 첫선을 보이게 된 ‘관현악전공’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신임된 소감은 어떠한지 답변 부탁한다.숭실사이버대학교 음악학과 ‘관현악전공’은 2023년 ...

<DALCROZE> 한세달크로즈센터 유승지 센터장

   몸으로 듣고 표현하다음악을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닌, ‘몸’ 전체로 들음으로써 이성과 감성, 그리고 신체를 동시에 발달시키는 ‘달크로즈 교수법’을 전수하는 한세달크로즈센터에서 2023년 봄학기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수강자를 모집한다. 이에 2005년 설립되어 스위스 달크로즈 인스티튜트(The Institute Jaques Dalcroze)의 승인 아래 국내 유일 ‘달크로즈 국제 공인자격증’을 수여하는 교육 기관 본 센터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자 유승지 센터장(한세대 피아노페다고지 대학원 교수)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교사아카데미올해의 한세달크로...

<FOCUS>(사)한국작곡가협회 신임 이사장 이경미

  사단법인 한국작곡가협회(Korean Composers Association, KOCOAS/이하 작곡가협회)의 제 21대 이사장으로 작곡가 이경미(한양대 교수)가 취임했다. 오랜시간 본 학회의 임원으로서 음악적, 행정적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그녀이기에 더욱 감회가 새로울 터, 작곡가협회의 새 바람을 불어올 이번 신임소식과 함께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이어 갈지 이경미 신임 이사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오랜 역사의 지속성1965년 설립되어 1978년 2월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26개 작곡단체 및 동인을 산하단체로 두고 각 단체의 회원 약 600여 명의 순수음...

<PIANO> 피아니스트 지유경

  매회 다양한 주제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 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지유경이 또 한 번 새로운 주제로 관객 앞에 마주 한다. 오는 2월 7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그녀가 선보일 무대는 ‘Luciano Berio 서거 20주기 기념’ 독주회로 아직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의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전형적인 소리의 패턴을 거부, 새로운 음향을 제시한 루치아노 베리오의 음악을 탐구해보고 싶다면 본 공연을 주목해보기 바란다.   Luciano Berio(1925-2003)국내에서 ‘루치아노 베리오’의 작품이 연 주되는 경우는 드물기에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