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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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TION> 서초교향악단 배종훈 지휘자

  K-클래식의 미래와 위상을 책임질 꿈나무 음악가들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무대의 장을 제공할 제1회 협성 영 아티스트 콘체르토 오디션이 그 첫발을 내디딘다. 이에 본 오디션을 주관하는 서초교향악단의 배종훈 지휘자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할영 아티스트를 위하여유수의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빛을 발하고 있는 국내 영 아티스트들의 성장 궤도를 보자면,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어느 정도 인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배종훈 지휘자는 국내를 넘어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어린 음악가들에게 더 많은...

<CONCERT> La Musique와 함께하는 한국리스트협회 제46회 정기연주회

 지난 4월, 제45회 정기연주회에서 ‘편곡의 대가 리스트: 성악곡 편곡’이란 주제로 성악과 피아노가 꾸미는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끈 한국리스트협회가 오는 10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라뮤지크와 함께 본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무대에 오른다.“한국리스트협회가 회원분들의 성원과 유윤지 대표님이 이끄는 성악가 단체 라뮤지크와의 협업으로 제46회 정기연주회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4월에 이어 Franz Liszt의 피아노 편곡 작품 중 성악곡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원곡들과 함께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있는 흥미롭고 귀...

<PIANO>울산대학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황소원 교수

  ‘악기의 황제’라고도 불리며 폭넓은 음역대와 표현력으로 무한한 변신을 꾀하는 악기 ‘피아노’. 피아노는 독주, 합주, 반주, 앙상블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기에 마치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지녔다. 이에 울산피아노아카데미에서 제21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피아노의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 울산피아노아카데미의 음악감독, 울산대학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황소원 교수를 만나보았다.   제21회 정기연주회, 30명의 피아니스트2011년 10월에 창단되어 울산지역의 문화적 질적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울산피아노아카데미’. 그들은 매 해 2회의 ...

<FLUTE> 플루티스트 이지은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플루티스트 이지은이 오는 10월 11일(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20년 만에 국내 관객들과 마주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 그리고 깊이 있는 해석력으로 ‘플루트’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선보일 본 공연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플루티스트 이지은은 다음과 같이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제가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2002년 10월 학기부터 독일 유학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학업을 마치고 독일 오케스트라에 입단해서 지내고 보니 벌써 어느새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더라고...

<VIOLIN> 유수진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섬세한 감수성과 몰입감 있는 연주력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이 오는 10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소식을 알린다. 이에 유학생활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그녀의 시작에 함께하고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생애 한 번 뿐인 귀국 독주회이기에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에 연주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본 공연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유학하며 얻은 저의 음악적인 감성과 향취를 다채로운 프로그램...

<RECITAL> 피아니스트 노하영

  “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은 시작된다.”-W. A. Mozart 그리고 지금, 피아니스트 노하영의 손길로 음악이 시작된다. 이에 10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펼쳐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하고 있는 그녀의 음악을 주목해보려 한다.   3년만에 전하는 인사2019년 이후 3년만에 독주회 소식을 알린 피아니스트 노하영은 본 공연에 앞서 뜻깊은 소감과 함께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연주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다 보니, 연주에 온 집중을 다하여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단 이제 저의 음악을 온전히 들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