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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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S> 코리안 트롬본 콰이어

 지난해, 창단 1년 만에 2021 미국 ITA (International Trombone Association, 국제트롬본 협회)에서 주최한 에모리 래밍턴 트롬본 콰이어 콩쿠르에서 아시아 최초로 준우승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코리안 트롬본 콰이어’가 또 한 번 세계무대에 발을 디뎠다. 이에 발걸음 발걸음마다 국내 트롬본계에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코리안 트롬본 콰이어의 박종세 대표를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본지에 담아본다. 먼저, 2022 미국 ITA 에모리 래밍턴 트롬본 콰이어 콩쿠르에서 준우승한 것을 축하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소감은 어떠...

<SAXOPHONE> 전찬솔 귀국 색소폰 독주회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색소폰은 ‘재즈’를 위한 악기라고 인식되어 있지만, 색소폰의 진정한 매력은 ‘클래식’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에 ‘클래식 색소폰’이 일상생활에 스며들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 색소폰에 대한 인식을 개선 시켜 나가고 싶다는 색소포니스트 전찬솔의 귀국 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달콤한 감정들로 가득한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펼쳐질 부드럽고 감성적인 선율의 향연이 기대되는 바, 그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클래식 색소폰의 진면모를 선보이다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이들이 힘들어하는 요즘, 클래식 색소폰...

<RECITAL> 피아니스트 지유경

 감미로운 선율과 탁월한 해석을 통해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지유경이 오는 3월 20일(일) 오후 4시 30분 엘림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봄 내음이 가득한 3월, 이에 걸맞는 산뜻한 음악으로 구성하여 무대를 선보일 그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봄을 꽃피울 피아노 선율그는 본 공연을 J. S. Bach <The Well – Tempered Clavier Book Ⅱ, Prelude and Fugue in C major, BWV 870>, F. Schubert <Sonata in G Major, D 894>, M. Ravel <Miroirs>로 구성하여 긍정적인 음악으로 위로를 주고 듣는 이들을 행복하게 해...

<PIANO> 서초국제예술단 이기정 단장

 지난 2018년, 서초문화재단(대표 박동호)과의 MOU체결로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음악인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서초구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는 서초국제예술단이 ‘해설이 있는 피아노 교수음악회 Piano & Talk(이하 교수음악회)’ 다섯 번째 이야기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본 공연은 국내외 유수 대학의 피아노전공 교수들이 연주는 물론, 토크를 함께 곁들여 지역사회 주민들이 양질의 클래식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서초국제예술단의 이기정(세종대 교수) 단장을 만나 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

<CONCERT> 한국피아노학회

 국내 피아노 음악계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1991년에 창립되어 현재 서울·경기, 영남, 호남·제주, 충청, 강원지부 등 5개지부의 약 1000명의 회원을 가진 전국규모의 거대한 학술 및 연구단체로 자리매김한 ‘한국피아노학회’가 오는 3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비르투오소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 준(군산대 교수) 연주분과위원장과 박진우(중앙대 교수), 김진욱(한양대 교수), 김태형(경희대 교수) 이사들이 연주하는 이 연주의 의미와 2022년에 계획된 일정들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피아노학회 회장 김희진(상명대 교수)과 연주분과위원장 김 준을 만나 자...

<신임소식> 서울시오페라단 신임 단장 박혜진

 지난 2월 7일(월), 오페라 <라 보엠>, <카르멘>, <투란도트>, <라 트라비아타>, <박쥐> 등 다수의 작품과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음악학 부장으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는 소프라노 박혜진이 (재)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인 ‘서울시오페라단’의 신임 단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처럼 오페라계의 회복과 화합을 꽃피울 그의 발걸음에 주목해보려 한다.    30년 역사 속 첫 여성 단장1985년 조르다노의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오페라 애호가들은 물론 대중에게 사랑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