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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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TAL> 지유경 귀국 피아노 독주회

     섬세하면서도 유려한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지유경이 클래식 음악의 기원, ‘독일’의 숨결을 담은 작품들로 귀국 소식을 전한다. 본 공연은 논리적인 구성과 이성적인 사고, 정통적인 화성의 중후한 울림 등 오랜 시간 공부했던 독일의 특징을 담은 작품들로 레퍼토리를 구성하여 관객들과 독일 음악 여행을 떠날 예정으로 오는 9월 6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펼쳐질 피아니스트 지유경의 독일 음악 여행 티켓을 끊어보려 한다.   ‘독일’의 음악을 담은 무대매회 공연마다 다양한 주제를 선...

<FLUTE> 플루티스트 하지현

     “단순히 존경받는 위대한 선생님이 아니라, 힘들고 지칠 때 언제든 찾아와 조언을 구하고 기댈 수 있는 고향 같은 ‘진실된 선생님’으로 아이들의 기억 속에 남고 싶습니다.”매회 청중의 마음을 울리는 다채로운 주제로 관객들과 마주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하지현이 오는 8월 20일(토)과 26일(금),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과 한영아트센터 안암홀 에서 제자들을 위한 무대를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영아티스트 콘서트’와 대학생 제자들의 첫 시작을 응원하는 ‘앙상블 D’or 창단연주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플루티스트 하지...

<CELLO> 강하연 귀국 첼로 독주회

  풍부한 표현력과 화려한 테크닉을 겸비한 첼리스트 강하연이 오는 8월 20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소식을 전한다. 이에 오랜 유학 생활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으로 관객들 앞에 설 그의 새로운 시작을 조명해 보고자 첼리스트 강하연과 나누었던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본지에 담아보려 한다.   4선 4색, 다채로움을 담다그가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작품은 M. Ravel, I. Stravinsky, G. Rossini-C. Tedesco, E. Grieg 등 개성 넘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레퍼토리는 박사과정의 Maria...

<BASSOON> 박보라 귀국 바순 독주회

    오는 9월, 특유의 낮고 목가적인 선율로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하는 바순의 선율로 바수니스트 박보라가 새로운 시작의 발걸음을 내디딘다. 특히, 본 공연은 바순과 함께 피아노, 피콜로, 플루트, 더블 베이스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으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바수니스트 박보라를 만나보았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발걸음본 공연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전한 바수니스트 박보라는 J. Bentzon, F. David, A. Roussel, E. Elgar, G. Jacob, E. Schulhoff, J. W. Kalliwoda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작곡가 들의 작품과 신선한 편성...

<OPERA>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그 죽음은 한 달 전의 죽음이 아니라 이미 30년 전의 해묵은 죽음이었다. 당신은 그때 이미 죽은 사람이었다. 다만 30년 전 그 옴팡밭에서 구구식 총구에서 나간 총알이 30년의 우여곡절한 유예를 보내고 오늘에야 당신의 가슴 한복판을 꿰뚫었을 뿐이다’ -현기영 [순이삼촌] 中   1978년 9월 계간 문학비평지 ‘창작과 비평’에 발표된 현기영의 중편소설 [순이삼촌] 은 제주4·3사건의 참혹상과 그 후유증을 고발함과 동시에 30여 년 동안 철저하게 은폐된 사건의 진실을 ‘문학’을 통해 세상에 알렸다. 시대의 금기를 깨고 비로소 조금씩 어둠을 뚫고 세상 밖으로 나오기...

<CLARINET>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김민조 교수

    풍부한 음악적 해석과 섬세한 소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견고히 갖춘 클라리네티스트 김민조가 오는 8월 14일(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에 본 공연을 앞두고 그와 나누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본지에 담아보고자 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오는 8월 14일(일) 독주회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줄 안다. 이에 본 공연을 앞둔 소감은 어떠한가.2022년 1학기에 임용되어서 학교에서 정신없는 한 학기를 보내고 지금은 오케스트라에 있을 때와는 달리 조금은 여유 있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는 전과 다를 바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