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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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Georgia Central University

    1993년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설립된 ‘Georgia Central University(이하 GCU)’가 2023년 30주년을 맞이해 한 단계 도약을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다. 이에 이호연 부총장을 중심 으로 더욱더 탄탄해진 커리큘럼과 다양한 연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정을 쏟고 있는 피아노과 이지원, 정민정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진흙 속 진주처럼 가치를 드러낼 ‘GCU’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GCU’지만, 아직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많이 부족한 탓에 본교를 향한 이들의 발걸음이 망설여지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이호연 부...

<만나봅시다> 반음올림, 일석이조의 교육효과 '한국사 피아노(바이엘)'

  4차산업시대에 발맞추어 창의융합형인재 육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역사와 사회, 과학 등 교과목을 음악과 접목시켜 음악교육은 물론, 학업능력까지 향상시켜주는 교재가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음악과 교과목을 융합한 교재 개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반음올림 최마리아 대표와 본 교재를 활용하여 코로나 팬데믹 당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준 서울 동작구 열린음악학원 방미숙, 서울 성북구 경희피아노교습소 오연진 원장을 만나보았다.   피아노로 즐기는 K-역사, K-교과음악과 역사 등의 교과목을 접목시키는 방법으로 획기적인 음악교재를 개발한 최마리...

<교육>서울교육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장 최영미

 “어린 학생들이 음악을 인생의 가장 큰 ‘벗’으로 삼아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교 음악영재교육 원의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혼란스러웠던 지난해, 음악 영재들의 성장에 날개가 되어줄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 음악영재교육원’이 첫발을 내디뎠다. 저명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다양한 연주기회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어린 영재들의 재능에 날개가 되어주고 있는 본 영재교육원이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교대 음악...

<CONCERT> 쳄발리스트 & 피아니스트 송은주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에 다다른 12월, 파격적인 효과, 감각적 풍요, 생동감 있는 동적 표현, 화려하고 풍부한 장식 등으로 새로운 시대를 연 ‘Baroque music(바로크 음악)’이 쳄발리스트 & 피아니스트 송은 주의 손끝에서 재연됐다. 이에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6일(현지시간)까지 Münster, Böblingen, Krefeld 등 순회 초청 공연을 성료하며 독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그의 음악 기행을 본지에 담아보려 한다.   Cembalo und Klavier im Duo Konzert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독일 Konzertsaal der Musikhochschule Münster (뮌스...

<RECITAL> 숙명여대 대학원 피아노교수학전공 이주혜 교수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기 좋은 연말,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지나간 날들을 정리하고 다가올 새로운 날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베토벤의 열정이 담긴 음악들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를 고취시키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열정의 시대’를 이야기할 피아니스트 이주혜를 만나보았다.   치유와 힐링, 그리고 ‘열정의 시대’지난 5월, 베토벤의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30번, 31번, 32번>을 통해 첫 번째 시리즈를 시작한 그녀는 그 두 번째 시리즈인 본 공연을 앞...

<해외소식> 베트남 하노이 뮤직브릿지 음악학원 윤소윤 원장

  “베트남의 모든 어린이들과 현지인들의 음악 재능 발굴을 위해, 그리고 재능은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또 한국에서의 유학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1980년 10월, 아시아인 최초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클래식의 변방이라 할 수 있는 베트남의 무한한 가능성을 세계에 알린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음악의 꿈을 놓지 않았다는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고, 제2의 당 타이 손을 꿈꾸는 어린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