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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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피아니스트 민재희

 자유로운 해석과 폭넓은 시야로 새로움의 가치를 전하는 피아니스트 민재희가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이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혼란스러웠던 지난날에도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전개해나가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그녀의 발걸음을 주목해보려 한다.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었던 가운데,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마주하는 활발한 연주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줄 안다. 이에 최근 근황은 어떠한지 궁금하다.안녕하세요, 일 년 만에 다시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작...

<STRING> 이지혜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화려한 테크닉과 감미로운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가 9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주회로 찾아온다. 이에 본 공연을 앞두고 그녀와 나누었던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본지에 담아보려 한다.   새로운 시작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귀국 후 대전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온 터라 서울에서의 무대가 늦어지게 되었다던 이지혜는 본 공연을 앞둔 소감을 다음과 같이 전해왔다.“유학생활 중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예정 보다 일찍 귀국을 했던 터라, 귀국 후 고향 대전을 중심으로 음악활동을 펼쳐...

<온라인 콩쿠르> 프리미어뮤직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강화시키며, 음악교육을 통한 전인적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음악교육 전문기업 ‘프리미어뮤직’이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음악 유망주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3회 프리미어 온라인 콩쿠르’를 개최 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본 콩쿠르는 더욱 체계적인 운영방식과 한층 풍성해진 특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본 콩쿠르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프리미어뮤직의 송은옥 대표를 만나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알맞은 ‘프리미어 온라인 콩쿠르’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교육> 피아노 치기보다 ‘악보 읽기’가 우선입니다 허지연, 시창청음 전문가

    “악기를 배우는 모든 학생은 반드시 시창청음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가 몇 살이건, 어디에서 배우건, 전공자이건 애호가이건 상관이 없습니다. 시창청음은 악보를 해독하여 소리를 떠올리는 법(내청, inner hearing)을 가르칩니다. 시창청음을 통해 ‘음악적 귀’를 훈련하면, 초견과 곡을 외우는 능력이 확연히 향상되고 안정적인 리듬감을 익히게 됩니다. 왜 이렇게 실용적이고 가성비 높은 수업이 우리나라 음악교육에서는 미미한 과목으로 전락했을까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오랫동안 시창청음을 지도한 허지연은 시창청음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

<FESTIVAL> 책과 강연, 음악과 소통이 있는 ‘예솔 북 페스티벌’

 기초음악연구와 음악학 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음악교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책들을 기획 및 출판하고 있는 도서출판 예솔(대표 김재선, 이하 예솔)이 오는 9월 17일(토) ‘예솔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에 예솔의 모든 책과 교구, 그리고 저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는 뜨거운 반응이 벌써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본 페스티벌을 기획 및 준비하고 있는 김재선 대표와 김은경 교육이사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예솔 북 페스티벌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VIOLIN> 장은정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섬세한 테크닉과 심금을 울리는 바이올린 선율로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은정이 오는 9월 17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에 깊게 음악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그녀를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다채로운 바이올린의 향연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L. v. Beethoven, J. Suk, O. Messiaen, F. Schubert이며 국내음악계에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그녀에게 영감을 주고 의미가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고 한다. 또한 본 공연에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최현호는 독일 유학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왔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