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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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베를린음악학원 & 센트럴음악학원 신정원 대표원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역량은 무엇일까. 기술, 지식, 사고, 등. 수많은 능력들이 대두되지만, 점점 개인화를 향해 스스로의 관계를 단절하는 요즘. 타인의 감정과 융화될 수 있는 공감능력의 중요성이 떠오르곤 한다. 이에 메마른 세상 속 피아노를 통해 오감을 넘어 육감, 칠감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 베를린음악학원 & 센트럴음악학원 신정원 원장. 그녀가 제시하는 음악교육은 ‘예술 융합 교육’으로, 미래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표현 력과 창의성이 예술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이에 신정원 원장을 만나 음악원의 현황과 ...

<HARP> 하피스트 심소정

 하프계 신진 아티스트로 떠오르는 하피스트 심소정이 오는 10월 20일(금) 오후 7시 30 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우아한 곡선을 따라 틀의 양쪽을 잇는 수십 개의 현, 일곱 개의 페달이 섬세한 음색을 빚어내기에 ‘천상의 악기’라고 불리우는 하프. 아름다운 음색을 표현할 심소정의 정교한 움직임이 기대되는 바. 그녀가 선보일 본무대가 어떠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을지 하피 스트 심소정과의 인터뷰를 본지에 담아보려 한다. 7인 7색,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다본 공연을 앞두고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그녀. 무르익은 가을처...

<UNIVERSITY> 미국 머서대학교 피아노반주 대학원 유경아 교수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 인근에 위치한 Mercer University(이하 머서대학교)는 1835년에 개교하여 법학대, 의대, 간호대, 약대, 음대, 공대 등의 다양한 전공이 운영되는 명문 대학이다. 지난 200 여 년간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본교는 특히 음악대학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훌륭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음악계를 이끌어갈 음악가들을 양성해내고 있다. 높은 취업률과 전폭적인 학비 지원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머서대학교에서 함께 꿈을 이뤄나갈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어 미국 머서대학교 피아노반주 대학원 유경아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

<FOCUS> 피아니스트 권수정

 2016년 8월의 어느날. 피아니스트 권수정의 ‘나눔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울려퍼진 따뜻한 선율이 서울 금나래아트홀을 가득 채웠다. 기회를 얻지 못한 재능있는 연주자들에게 무대를 마련하며,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싶다는 그녀의 꿈이 태동한 것이다. 한국, 독일, 미국 음악대학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수학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량을 다져온 권수정. 최고가 되기 위해 부던히 노력했던 그녀의 시간들 속 내면에 드리웠던 아픔과 고통, 이를 극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꿈꾸며 살기까지. 피아니스트 권수정이 걸어온 발걸음에는 어떤 이야기...

<소개합니다> Georgia Central University

 양질의 교육을 통해 세계에서 활약할 인재들을 양성하는 Georgia Central University(이하 GCU)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변화를 예고했던 GCU는 풍성한 연주 및 세미나 등을 계획중이라 밝혔다. 이에 GCU 의 Paul.C.Kim 총장과 이호연 부총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변화의 돌풍이 일다1993년 설립되어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GCU는 음악대학을 비롯하여 경영대학, 컴퓨터공학대학, 기독교대학, 신학대학원, 스포츠과학대학, ESOL, 온라인학위프로그램 등으로 글로벌시대에 발맞춘 인재를 양성해내고 있다. “저희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CELLO>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이송희 교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 황금빛 코스모스가 피는 10월의 어느 날, 첼리스트 이송희(충남대 교수)의 그윽한 선율이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만개한다. 오는 10월 21일(토) 오후 2시에 펼쳐질 그녀의 음악은 K. Davidoff, H. v. Herzogenberg, A. Gretchaninov, B. Damcke의 작품들로, 다양한 시대의 보석 같은 레퍼토리를 발굴하는 그녀의 독주회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첼리스트 이송희와의 대담을 통해 본 공연을 조명해 보았다. ‘마음의 쉼’을 느낄 수 있는 연주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았다고 일컫는 악기, ‘첼로’. 깊고 중후한 매력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