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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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E>플루티스트 강초롱

  장피에르 랑팔(Jean Pierre Rampal)’, 프랑스의 플루트 연주자인 그는 바로크 시대의 플루트 작품들을 발굴하는 일과 다른 악기들을 위해 만들어진 작품을 플루트 연주용으로 편곡하는 등 플루트 음악의 많은 발전을 일군 플루티스트다. 올해는 그의 탄생 100주년으로 플루티스트 강초롱은 랑팔을 향한 존경을 담아 그가 일평생 연구한 바흐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6월 19일(일) 바흐 소나타 전곡시리즈 독주회Ⅰ에 이어 7 월 18일(월)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그 두 번째 무대를 앞둔 플루티스트 강초롱과 나눈 이야기를 본지에 담아보았다.  바흐와 랑팔의 ...

<VIOLIN>바이올리니스트 박상민&김유선

 본 공연은 저희가 처음으로 클래식 전용 홀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하게 되는 점에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부부바이 올린(bubuviolin)] 유튜브 활동을 하며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많이 생겨났고,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구독자분들과 끈끈한 유대감과 친밀감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연주회 소식을 반가워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고, 그분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 생각에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유럽과 한국,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오가며 연주 활동을 이어가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상민 & 김유선 부부가 한국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

<FOCUS> 울산대학교 음악학부 이동우 명예교수

    ‘월레스 헨리 하틀리(Wallace Henry Hartley)’.영화 타이타닉의 실존 인물이자 1912년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던 아비규환의 상황 속에서 이성을 잃은 승객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탈출을 포기한 채 의연하게 악기를 연주한 선상 악단의 리더인 그는 선체가 기울어 가라앉을 때까지 <Nearer, My God, To Thee(내 주를 가까이)>를 연주하며 선체에 남을 수 밖에 없었던 승객들을 위로했다고 한다. 암흑같이 어둡고 차가운 바다 앞에서 담대히 연주를 이어가며 삶의 용기와 위로를 전했던 그처럼 첼리스트 이동우가 무대에 오른다.   담담히, 그리고 의연히지난 1월,...

<ANNIVERSARY> Bel di music 음악감독 및 지휘자 신기환 대표

    음악으로 열정과 희망을 나누며 ‘좋은 날’, ‘관객들이 듣기 좋은 연주’를 위해 언제나 새로우면서도 흥미있는 무대를 선보이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Bel dì​ music이 1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과 조우한다. 이에 7월 16일(토) 오후 5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펼쳐질 본 공연에 관해 Bel dì​ music 음악감독 및 지휘자 신기환 대표와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본지에 담아본다.   2012년 6월, 그 첫걸음‘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라는 말이 있듯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 무대를 지키며 관객들에게 ...

<CONCERT> 제주대학교 음악학부 허대식 교수

    “노스텍사스대학교 음악대학 동문연주회 10주년 기념 동문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와 시대의 음악들이 다양한 연주자들에 의해 연주될 예정으로 연주자들 간의 호흡, 음악을 들으시는 관객들과의 소통으로 인해 화합되는 공연이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고 중요시되는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스텍 사스대학교 음악대학 동문연주회 10주년 기념 동문음악회에 오셔서 음악으로 ‘화합’하여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스텍사스대학교(University of North Texas, College of Music) 동문음악회가 10주년을...

<PIANO> 뉴욕사립대학교 피아노과 김유정 교수

    작열하던 태양이 그 열기를 감추고 노을 속으로 스며들 시간, 로맨틱한 피아노 선율의 미드썸머나잇 ‘Cinema Fantasy’가 시작된다.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라움아트센터에서, 영화를 피아니스트 김유정의 숨결로 들어볼 수 있는 환상적인 밤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피아노의 숨결로 펼쳐지는 ‘Cinema Fantasy’ 오는 7월 7일(목) 오후 6시 라움아트센터 마제스틱 볼룸에서 펼쳐질 미드썸머나잇은 ‘Cinema Fantasy’란 주제로 펼쳐진다.이에 김유정의 손길로 펼쳐질 매혹적인 여름날의 판타지를 주목해보려 한다.“코로나 팬데믹 시기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