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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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봅시다> 피아니스트 이정화

 “연주자로서 늘 다짐하는 것은, 따뜻한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자는 것입니다. 관객들이 제 음악을 듣고 한분이라도 위안을 얻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신다면 연주자에게 그보다 만족스러운 일이 있을까요?”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화려한 베토벤 <Piano Concerto No. 5 Op. 73 ‘Emperor(황제)’>의 선율이 지난 3월 17일(현지시간) 폴란드를 가득 채웠다. 이 아름다운 음악의 중심에는 미국과 유럽, 한국 등 세계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정화가 있었다. 이에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세계무대에서 활...

<PIANO>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권수미 교수

​​  유독 매섭게만 느껴졌던 추위가 가득한 기나긴 겨울이 지나가고, 봄꽃이 만발하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따뜻한 봄과 함께 들려온 반가운 피아노 독주회 소식. 바로 교육과 연구 뿐 아니라, 지속적인 연주로 해마다 끊임없는 활동을 펼쳐온 피아니스트 권수미(한국교원대 교수)의 무대가 그것이다. 4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청주이즈아트홀과 4월 29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2회의 공연을 앞두고 있는 권수미, 그의 소감을 시작으로 무대 이야기를 시작한다. “지난 3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닫힌 세상 속에서 앙상블이나 듀오 등의...

<만나봅시다>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클래식음악과 전수진 교수

 ​​ 봄이 되었음을 알리듯 피어나는 꽃처럼, 매년 봄이 되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가득 채운 무대로 찾아오는 피아니스트 전수진(백석예대 교수), 그가 오는 4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Auf Flügeln des Gesanges 노래의 날개 위에’라는 주제를 가지고 독주회를 개최한다. 유토피아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다‘나만의 색채 시리즈: 무제, 환상, 꿈, 고뇌’ 등 매 독주회마다 획기적인 주제를 통해 돋보적인 색채를 뽐내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전수진이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관객들을 마주한다.“이...

<ASSOCIATION> 한국리스트협회 제 47회 정기연주회

​  위대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의 작품을 연구하고 그의 음악을 조명하는 한국리스트협회가 4월 8일(토)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제 4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해 4월과 10월에 성료한 프란츠 리스트의 ‘성악곡 편곡 시리즈’에 뒤를 이은 ‘기악곡 편곡 시리즈’ 첫 번째 연주회로 더욱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프란츠 리스트는 음악사에서 편곡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넓힌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여러 편곡작품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변화무쌍한 효과를 ‘피아노’라는 독주 악기에 ...

<음악계소식> 한국성악가협회 김상곤 신임 이사장

   성악가들의 우호증진 및 권익보호, 한국 성악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2010년 안형일 초대협회장을 중심으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 성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오고 있는 ‘한국성악가협회’의 제8대 이사장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김상곤 명예교수가 취임했다. 이에 그의 취임 소식을 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해 나아갈 본 협회의 행보를 주목해보고자 한다.   지난 2월 27일(월) 한국성악가협회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한다. 이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부탁한다. 국내 성악가들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조직인 ‘한국성악가협회’에 이사장으...

<ENSEMBLE> NADAEBRO 앙상블

​ ​정형적인 아름다움 속 숨겨진 자유분방함, 돋보적인 색깔과 개성의 NADAEBRO 앙상블이 오는 4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에 학창시절부터 영국에서 함께 수학하며 음악적 기반을 쌓아올린 이들이 함께 선보이는 음악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NADAEBRO 앙상블의 피아니스트 이나래, 김대영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설레는 첫 발걸음오래전부터 함께 음악을 공부했지만 이번에 NADAEBRO 앙상블을 통해 하나의 ‘팀’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하는 피아니스트 이나래와 김대영. 이들은 이나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