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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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ONE> 엘렉톤 앙상블 그나데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풀 오케스트라 사운드 구현’, ‘무궁무진한 음색’ 등 웅장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지닌 ‘엘렉톤’의 정수가 오는 5월 10일(수)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엘렉톤 앙상블 그나데 (Ensemble Gnade)를 통해 펼쳐진다. 이에 이들의 무대에는 어떠한 메시지가 담겨있을지, 피아니스트 및 엘렉토니스트 배윤빈, 이희경, 윤지혜와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3인 오케스트라의 향연본 공연은 국내에서 반주형태로 자주 쓰이던 엘렉톤이 무대의 ‘중심’이 되어 전개되기에 색다르고 흥미로운 무대가 될 것 같다고 전한 앙상블 그나데. 이번 무...

<만나봅시다> 대구콘서트하우스 박창근 관장

 1975년부터 대구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성장해온 ‘대구콘서트하우스(구 대구시민회관)’가 클래식 전문 공연장의 모습으로 재개관된지 10주년을 맞이해 대구지역에 돌풍을 일으키며 또 한 번 성장의 발걸음을 내디디려 한다. 이에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을 앞두고 새롭게 신임된 박창근 관장을 만나 그가 꿈꾸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먼저,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것을 축하한다. 특히, 대구 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첼로 단원으로서 활동했던 곳에 ‘관장’으로 다시금 찾게 되어 더욱 ...

<SERIES>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음악과 학과장 김나영 교수

  원석을 발굴하는 듯한 마음으로 무궁무진한 피아노 레퍼토리를 선별해 그 중 가장 소중한 작품들을 선보여 온 피아니스트 김나영의 ‘내 마음의 보석상자’의 열 두번째 시리즈가 오는 3월 25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Last Sonatas’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에 그녀가 이번에 준비한 작품은 어떠한 빛깔을 띄고 있을지 김나영과의 대담을 본지에 담아보았다.   가장 소중한 것만을 담아그동안 ‘내 마음의 보석상자’ 시리즈를 통해 빛나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관객들과 나눴던 피아니스트 김나영은 열 두번째 공연을 준비하며 음악인으로서의 여정...

<RECITAL> 명지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예술학부 홍은경 교수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폴란드의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의 묘지에는 지금도 향과 꽃이 끊이지 않고, 눈물을 흘리는 여성들로 붐비고 있다고 한다. 정교하고도 치밀한 선율과 풍부한 시의 정신에서 솟아나는 예술의 삼매경, 그리고 대담하고 독창적인 테크닉 등으로 피아니즘의 꽃을 피운 쇼팽은 현재에 이르 러서도 수많은 이에게 영감을 주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기에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듯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에 오는 4월 2일(일) 오후 8시 피아니스트 홍은경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쇼팽 앞에 마주하려 한다.   Homage to Chopin2019년의 독주...

<FOCUS> 국립합창단 윤의중 예술감독

1973년, 국립극장에서 첫발을 내디디며 합창 예술 운동의 선두주자이자 합창음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선도해온 (재)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이 올해로 창단 5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합창 레퍼토리와 프로그램으로 대중 앞에 선다.이에 본 합창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이자, 오랜 시간 합창음악을 사랑해온 한 명의 관객으로서 무척이나 뜻깊은 한 해에 함께하게 되어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한 ‘윤의중’ 예술감독을 만나 창단 50주년을 비롯한 앞으로의 50년을 바라보는 국립합창단의 행보를 주목해보려 한다.“올해는 국립합창단의 창단 50주년을 맞이하여 3개의 큰 행...

<ARTHALL> 아첼렌 아트홀 이나영 대표

 Accelerando: 아첼레란도, 음악에서 악곡의 일부분의 속도변 화를 지시하는 용어, ‘점점 빠르게’의 뜻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음악을 접하고, 마음껏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따스한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복합문화공간 ‘아첼렌 아트홀’.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 가를 양성하는 시작점이자 기획공연과 대관공연, 영상촬영이 이루어지는 꿈의 장소, 그리고 발걸음하는 모두가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품고 있는 이곳, 아첼렌 아트홀 이나영 대표를 만나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