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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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뮤직바움’

음악인들을 위한 편안한 연습 공간성악, 관현악, 실내악까지 24시간 연습 가능뮤직바움에서 자신의 기량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계기와 경험 마련음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개인연습은 필수이다. 자신만의 연습공간이 잘 마련 돼 있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과 음악인들은 여러 가지 방해 요소 때문에 연습시간동안 집중력을 발휘하기 힘들다. 방학시즌이 다가오는 요즈음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음악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연습실 뮤직바움이 있다.“‘뮤직바움’이란 음악(Musik)과 나무(Baum)의 독일어 합성어로 음악을 전공하며 자라는 학생들을 비유하는 뜻 이예요”...

‘미래 음악계를 이끌어갈 유망주 ‘배석환’

피아니스트를 향한 발돋움7월 14일 오후 5시 압구정 유림아트홀에서 첫 독주회쇼팽·라흐마니노프 에튀드와 하이든 소나타 연주피아노에 대한 열정과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진지한 눈빛으로 피아니스트를 향해 발돋움 하는 소년이 있다. 현재 경원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배석환군.아직 유수한 콩쿠르에 입상한 것도 아니고 다양한 연주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피아노에 대한 의욕과 애정은 남달랐다.“하루에 3~4시간정도 연습하는데 피아노를 통해 자신을 표출하고 치는 것만으로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 피아노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2000년 원주대학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분 2...

용문OB남성합창단 ‘MIR MALE CHOIR’

사랑과 평화의 이념을 실천하는 ‘합창 공동체’오는 7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창단 연주회 개최용문학원의 울타리 안에서 합창으로의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모니지휘자 윤성보 ‘MIR MALE CHOIR’의 합창음악으로 세계화노력 2007년 7월 7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에서 77명이 일곱 스테이지를 꾸미는 이색적인 음악회가 개최된다. 용문OB남성합창단 ‘MIR MALE CHOIR’가 바로 그것.고문 김문희 이사장과 지휘자 윤성보, 단장 신호정(고려대 교수), 1981년부터 2006년까지 용문고남성합창단원으로 활동했던 졸업생들이 다시모여 ‘MIR MALE CHOIR’란 이름으로 용문OB남성합창단을 창...

피아니스트 김귀현 서울대 음대 기악과 교수

“음악은 감동(感動)이다”베토벤 소나타 작품 재조명 계획제자들과 피아노작품 연구 영상자료 만들 계획도항상 배움에는 끝이 없나 보다. 피아노연주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놓은 ‘온 피아노 플레잉’ 역자로 알려져 있는 피아니스트 김귀현 교수(서울대)는 아직도 피아노 연주법, 교수법에 대해 많은 연구와 고민을 하고 있다. 수많은 세월동안 연구를 계속하고 연주회를 가져온 그이지만 김 교수는 아직도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음악을 더 알아 가면 알아갈수록 악보를 해석하는 눈이 넓어지고 ...

지휘자 박영민

오케스트라, 브람스를 말하다브람스 서거 110주년 기념 음악회 음악감독 및 지휘오는 4일 수요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렉쳐 콘서트 개최클래식 해설 음악회의 업그레이드를 선언하면서 새로운 양식의 렉쳐 콘서트 ‘오케스트라, 브람스를 말하다’가 오는 4일 수요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지휘자 박영민의 지휘로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 이경민 첼로 여미혜가 협연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브람스 서거 110주년 기념해 절대 음악의 낭만 시대적 결실로서 그의 교향곡이 가진 가치를 재조명 하고자 한다.“이번 음악회에서는 브람스의 하이든 주제에 ...

‘삐우 앤 삐우 클래식’ 대표 홍상의

“새 출발하고자 하는 성악인에게 무대 제공해 주고 싶었다”현재 클래식 음악계는 포화상태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유학을 떠났던 음악 연주자들이 대거 귀국하면서 그 인원을 수용할 학교, 음악기관, 연주무대 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클래식 음악인들의 연주무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문제인데, 오페라나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뮤지컬이나 재즈 등의 대중음악으로 넘어가면서 더욱 그렇다.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이태리 루이지 복케리니(Luigi Bocherini) 국립음악원과 에우로페아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홍상의씨는 어렵게 외국에서 공부하고 귀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