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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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백소영

  “음악의 기쁨을 보다 많은 청중들에게 전달하겠다” 12월 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독주회 개최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반주로 슈만, 쇼스타코비치, 쇼팽 곡 선사 “피아노를 전공하신 어머니 덕분에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가까이 접하게 되었고,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첼로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얼마동안은 미술공부에 전념을 하기도 했었는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다시 음악을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첼로를 다시 시작하게 됐지요. 악기를 전공하기에는 굉장히 늦게 시작을 한 것이었지만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계속 악기를 연주 해...

김주영의 ‘쇼스타코비치 프렐류드와 푸가 전곡연주회’

언제나 完全無缺한 연주   20세기 대위법 음악의 정점에 있는 걸작 순수함을 간직한 논리적인 연주 선사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해설가인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김주영씨의 범상치 않은 무대가 오는 18일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개최될 계획이어서 그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주영은 이미 팔방미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방송에 출연해 유려한 어조로 피아노곡을 해설하는가 하면, 각종 매체에 작가 못지않은 뛰어난 글 솜씨로 음반 평을 쓰기도 한다. 또 영상과 음악이 함께 하는 프로코피예프 전쟁 소나타 독주회 등 ...

바이올리니스트 이희연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음악세계 추구해 나가는 행복한 연주자 밝고 조화로운 성격에 연주메이트 많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일리아 칼러와 두오연주회 개최 세종문화회관 초청으로 오는 26일 세종체임버홀서 연주   끊임없이 밀려오는 연주 제의와 학생들 레슨으로 몸은 고달프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희연. 워낙 밝은 성격 탓에 연주메이트도 많아 매주 한번 꼴로 연주회에 참여하고 있는 그가 오는 26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일리아 칼러와 두오연주회를 개최한다. 모스크바 태생으로...

계명대 음대 최윤아 초빙교수

진부함 탈피한 자신만의 음악세계 개척 오는 10월 11일 성남아트센터서 독주회 개최 바로크부터 낭만까지 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선사     흔히들 말하는 ‘꿈’이라는 말. 비록 단 한글자의 짧은 말이지만 언제 들어도 감상에 잠기곤 한다. 어린시절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 몇일을 고민한 끝에 꿈을 정하곤 했는데, 이렇게 소중한 어린시절의 꿈을 계속 이뤄나가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어린시절 부모님의 권유로 피아노를 접하게 되면서 운명에 이끌리듯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우고, 그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딛어 결국 꿈을 이룬 행복한 음...

김선욱, 영국 리즈 피아노 콩쿠르 1위 입상

 젊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비상   지난 9월 6일부터 24일에 걸쳐 영국 리즈에서 열린 리즈 피아노콩쿠르에서 김선욱(18세, 한국예술종합학교)이 1위로 입상했다. 1963년 창설돼 3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리즈콩쿠르는 차이코프스키, 퀸 엘리자베스,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 못지 않는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적인 콩쿠르다.   올해는 1976년 9월 1일 이후 태생의 젊고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들에게만 출전의 기회가 주어졌으며 이번 2006년 리즈 피아노콩쿠르 에서는 데임 패니 워터맨(Dame Fanny Waterman)을 심사위원장으로 디미트리 알렉세에프(Dmitri Alexeev), 디미트리 ...

바리톤 박승혁 독창회 ‘리더아벤트 슈만과 말러’

가을밤을 수놓을 독일가곡에 빠져보자 오는 13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서 열려 감미로운 바리톤 선율 선사     “귀국 후 공식적인 독창회는 처음입니다. 그런 만큼 이번 무대는 남이 들을 때 편안한 곡 보다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곡들로 꾸며보았습니다.”     오는 13일 오후 7시반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하는 바리톤 박승혁은 고국에서의 첫 번째 공식 무대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공식적인 첫 귀국무대이니 만큼 이번 연주회에서는 슈만의 ‘12개의 연가곡 op.35(가사 케르너)’, 말러의 ‘방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