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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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오페라단 양수화 단장

최고의 오페라무대  꿈 실현한다오는 5월 오페라 ‘투란도트’ 15일간의 장기공연 기획오페라의 장기공연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래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오르가니스트 루드거 로만 교수

“충분한 이론지식을 바탕에 두고 음악적으로 연결하라” 제8회 횃불 국제 오르간 아카데미에 초청돼 지난달 21일~25일 연주회와 마스터클래스 개최  제8회 횃불 국제 오르간 아카데미에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루드거 로만 교수가 초청돼 국내를 방문했다. 루드거 로만 교수는 음악학 박사로 매우 학구적이면서도 음악적인 연주로 인정받는 오르가니스트이다.그는 학창시절 이미 쾰른음대에서 다년간 강의를 했고 1983년에 슈투르가르트 음대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동시에 슈투르가르트 돔의 명예 오르가니스트로 임명되었다. 프랑스 최고 권위의 Chartre 국제 콩쿠르에서 ...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음악인, 피아니스트 이경숙 교수

 연세대 음대 학장으로 취임 서두르지 말고 겸손하고 꾸준하게, 스스로에게 성실 당부 기초에 충실하고 인간성이 성숙한 연주가 배출하는데 역점 둘 터 올 초 신년음악회에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으로 새해 첫날을 장식했던 피아니스트 이경숙교수가 지난 2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으로 취임했다. 우리 음악계에 연구하고 노력하는 연주 붐을 일으키고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음악인의 진정한 자세를 일깨워 이 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음악원장을 지낸 바 있지만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연세대음악대학의 학장으로 취임해서 ...

국내 1호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 정명숙

 "시향 연주생활 15년 동안 고루했어요. 그래서 유학을 생각하는데, 주변에 저를 아껴주시는 선생님들이 독일에서 감바 공부하는 것을 권유하셨어요. 한국에서 악기를 정해서 그리고는 유학생활을 시작했죠." 예원, 예고에서부터 첼로를 자신의 전공으로 선택해 오랜 기간 4현에 익숙하게 연습과 연주 생활을 해온 정명숙이 비올라 다감바라는 6현, 7현의 새로운 악기로 전향한 것은 일상을 벗어나 또, 다른 자신을 찾기 위한 도전이었다.  정명숙보다 앞서 선배들이 비올라 다 감바(viola da gamba)를 공부하려고 시도를 했지만, 중도하차 한 사례가 많다고 한다. 왜? 너무 어려...

21세기가 주목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희연

“음악가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 역시 바이올린 음악이 저의 삶입니다. 음악은 저의 표현의 수단이며, 언어와 마찬가지로 어떤 감정이 생기면 그것을 바이올린으로 표현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하루 하루를 새롭게 만들지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국내 음악문화 중추에 젊은 기운의 수혈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  국내 젊은 음악가들이 뛰어난 음악성과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으며 세계무대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 이와 같은 국내 젊은 기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희연은 그동안 해외 무대에서 쌓은 음악성과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국...

이태리가 인정한 소프라노 최인영

3월 29일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서 공식적인 첫 독창회 개최 본고장에서 쌓은 음악과 교육 국내에 펼칠 터 “이전에 한국에서 몇몇 연주회에 참가한 경험은 있지만, 공식적인 독창회는 이번이 처음이죠.  이번 무대는 지난 15년 간 이태리에서 공부와 활동을 함께 하며 쌓아온 삶과 음악을 모두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오는 3월 29일 오후 7시반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독창회를 개최하는 소프라노 최인영은 고국에서의 첫 번째 공식 무대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도 설레이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경기여고와 서울음대 성악과(사사 정경순)를 졸업한 그녀는 성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