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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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플루트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장선아

젊은 신예의 화려한 날개짓 유학생활에서의 풍부한 경험이 연주활동에 큰 영향 앞으로도 ‘음악’이라는 끈 놓고 싶지 않아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향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 지난 7월부터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장선아(26). 서울예고, 서울대음대를 거쳐 베를린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졸업,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한 바 있는 그는 이제 막 서울 시향에 둥지를 틀고 전문연주자로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칠 때 쯤 되면 어디서 어떠한 활동을 할지 고민하게 마련이지요. 개인적으...

김대환바이올린독주회

국제적 기량으로 낭만시대 음악적 어법 아름답게 재현 견고하고 안정적인 테크닉·엑설런트한 인토네이션 교육자로서 다양한 음악적 체험, 참된 인성교육 강조     지난 2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김대환의 6번째 독주회가 열렸다. 이번 독주회는 그의 풍부한 음악적 감성이 견고한 음악적 구조를 이루며 슈만, 왁스만, 프랑크의 음악적 어법을 아름답게 재현해냈으며 파워풀하면서도 서정적인 그의 연주는 청중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국내외 무수한 협연 무대에서 길러진 테크닉과 풍부한 음악성이 이번 독주회에 잘 녹아있었고 성숙한 열매를 맺는 듯 보...

끊임없는 열정과 깊이로 청중 이끌어가는 연주자

피아니스트 김재미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과 깊이로 청중 이끌어가는 연주자 9월 22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독주회 개최 ‘건반으로 느끼는 가을 낭만’이라는 주제로 낭만작품 선사     “음악을 좋아하는 음악가족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시작했습니다. 선친께서는 성악을 하셨고, 동생들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전공했지요. ”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과 깊이 있는 몰입으로 청중을 이끌어가는 연주자라는 평을 받으며 연주력에 있어 이미 정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재미.     예원, 서울예고와 서울...

테너 김홍태 바리톤 홍성진

노력과 열정으로 빚어낸 감미로운 목소리   오는 18일 충무아트홀서 두오연주회 개최 도니제티, 푸치니, 베르디 등 무게감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   흔히 연주되지 않는 남성 성악 두오 무대가 있어 기대를 모은다. 테너 김홍태와 바리톤 홍성진이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은 후세대에게 교훈을 주고,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자 남성 두오 연주회를 개최하게 됐다. 2001년 국립오페라단 주최 오페라스튜디오 1기생으로 만나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이들은 “음악적인 것은 물론이고, 음악외적으로도 잘 맞아 멋진 두오 연주를 개최하는 것을 늘 꿈꿔왔는데, 각...

무한한 음색과 스타일의 소유자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

첫사랑의 느낌처럼 늘 신선한 연주하고파   오는 11일 충무아트홀서 독주회 개최 베토벤, 프랑크, 이자이 등 고전에서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곡 선사   정교한 테크닉과 열정, 과장되지 않은 담백한 연주스타일로 많은 음악인들의 관심을 모았던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가 지난해부터 연세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자로서, 연주자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초등학교 때 선화예고에서 주최하는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했다가 우연한 계기로 커티스음악원교수인 아론 로잔드 교수에게 발탁, 그의 제의에 따라 12세에 미국으로 조기유학길에 오른 김 교수는 아론 ...

단국대 음대 조지현 교수

건반위에 감성 흐르게 하는 피아니스트   오는 9월 15일 예술의전당서 강남심포니와 협연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 선사   “어렸을 적 음악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피아노가 어느새 저의 생활이 되었고, 운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저의 감정을 소리로서 표현할 수 있는 피아노와 함께 하는 시간은 항상 행복합니다. 피아노 음악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 정서를 청중들과 교감하고 싶습니다.” 끝없는 학구열과 실험정신으로 클래식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지현(단국대 교수). 서울예고와 서울대를 졸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