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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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교수

음악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 오는 17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독주회 개최 슈베르트, 엘가, 슈트라우스 등 낭만음악 선사      중견연주가로 많은 음악인들의 귀감을 얻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경원대)교수. 그가 오는 17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무대를 갖는다.     김 교수는 그동안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의 협연무대와 다양한 초청연주, 독주회를 통해 그만의 음악을 선보여 왔으며, 특히 현악사중주에 관심이 많아 이미 우리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현악사중주 ‘콰르텟 21’ 리더로 15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경희대 음대 정준수 교수

  끊이지 않는 음악적 열정, 존경받는 교육적 가르침 9월 23일 예술의전당서 독주회 개최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선사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모처럼 찾아온 마음의 여유에 아름다운 음악의 빛을 채워 줄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음악인을 만났다. “올해는 모차르트가 탄생한지 250주년이 되는 해이고, 슈만이 서거한지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또한 쇼스타코비치의 탄생 100주년을 맞기도 했지요. 이들 음악가들의 훌륭한 업적을 기리기 위한 연주회가 전 세계적으로 많이 개최되고 ...

성굉모 교수

 서울대 전기공학부 성굉모 교수 국내 음향학 이끌어가는 선두주자 이화여대 실용음악대학원 음향학 강의 직접 관악기 시범 연주 보이며 수업 진행     “음향학은 물리학의 한 분야에서 출발한 학문입니다. 물리학, 전자공학, 기계공학의 전공자들이 주로 다루는 학문으로, 음파의 성질 및 음파에 의해서 생기는 음향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지요.” 음향학 분야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서울대 전기공학부 성굉모 교수(음향공학 박사, 국방부 지정 수중음향 특화연구센터 소장)는 전자공학을 전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향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독일의 아헨 ...

피아니스트 이혜정

섬세한 터치, 맑은 음색의 소유자 오는 30일 영산아트홀서 개최 신선한 감각의 라벨 ‘거울’ 연주     피아니스트 이혜정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석사와 Post-Master, Boston University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NEC Mozart Festival, NEC Chamber Music Competition에 입상했다. 또 Boston Anne & Aaron Richmond Competition에서 2위, Ulrich Karl Schnabel Master Class에서 연주하는 등 탄탄한 연주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이화여대, 동덕여대, 안양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명지전문대 교수로 재직중이다.(관련기사 10면) ...

구리시 교향악단 김현철 단장

구리시 교향악단 김현철 단장 구리시 교향악단 김현철 단장은 경희대 음대(호른전공)를 졸업하고 한국관악지도자협회, 음악저널 운영위원회 사무국장, 한국현악기협회 감사, 동아음악신문사 부사장, 세종예술음악협회 사무총장, 세종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세종로얄오페라단, 세종오페라합창단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구리시 교향악단 단장을 비롯해 관악인총연합회 이사, 예전예술기획, 예전악기 대표, 한세대 음악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10면)

타악기연주자 유성희

“어떤 고정관념도 통하지 않는다”한국 최초 독일 타악기 최고학위(Mesisterklassen Diplom) 취득지난 7일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파격적인 무대 선보여   지난 7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떠오르는 신인 타악기연주자 유성희가 파격적인 타악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002년 귀국 독주회에서 응집력 있는 해석으로 국내 타악기 음악계에 ‘연주법 개선’이라는 신선한 충격을 준 이래 두 번째 맞이하는 독주무대였다. 그는 ‘타악기와 떠나는 재미있는 세계음악여행’이란 타이틀로 마련한 이번무대에서 마림바, 팀파니, 비브라폰, 북, 심벌즈 등 모든 타악기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