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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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임긍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권율’ 개작 공연 열어 “지난해 10 월 8일 고양어울림누리 대극장서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4회 공연월 8일 고양어울림누리 대극장에서 ‘행주치마 전사들(권율)’ 오페라를 초연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창작오페라가 재공연 된다는 것은 아주 드문 일입니다. 이번에 다시 앙코르 공연을 갖게 되어 저로서는 대단한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흥분된 목소리로 말문을 여는 작곡가 임긍수는 자신의 오페라 ‘탁류’와 ‘메밀꽃 필 무렵’, ‘행주치마 전사들(권율)’ 세편을 하나의 오페라로 개작, ‘노블레스 오...

古악기와 함께하는 신선하고 이색적인 하모니

이화여대 관현악과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송재광 독주회 친근하면서도 예술성 있는 무대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서 열려베라치니, 코렐리, 파가니니 작품 등 이태리 음악 시리즈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시도해나가는 독창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송재광.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완주로 국내에 시리즈 연주 붐을 일으켰던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재광이 오는 9월 2일 금호아트홀에서, 지난 2003년 독주회 이후 2년 만에 그만의 특별한 독주회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오르간과 바이올린 두오 연주를 가진 바 있는 그는 이번 독...

‘Seoul Canticle Singers’ 혼성합창단 창단

자선 음악 봉사활동 통해 진정한 교육 실천하는 참교육자순수 음악봉사자들로 음악소외지역 방문 연주  38세라는 뒤늦은 나이로 유학을 결심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배움에 대한 열정이 어느 한 음악가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자신과 아내, 그리고 두 아이를 데리고 험난한 유학길에 오른 그는 힘들었지만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외롭지 않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바로 단국대 작곡가 이동훈 교수. 그는 오페라 ‘백범 김구와 상해임시정부’, 관현악곡 ‘거북선’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썼으며 현재 한국작곡가협회와 아시아작곡가연맹 한국위원회 이사로 활...

연주·교육·예술행정, 어느 무대서든 중심되는 우리 음악계의 중추

실내악 연주회로 마음의 고향 찾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택주 이화여대 교수 및 예술의전당 음악감독 맡아 국내 음악계 일선 이끌어  1980년대에는 ‘예음클럽’ 창단해 국내 실내악 지평 연 장본인오는 27일 금호아트홀서 현악4중주로 앙상블 네상스 정기연주회    최근 새롭게 단장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기획,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이택주 교수가 잠시 숨을 고르고 이번엔 앙상블 네상스의 일원으로 7월 27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화여대 음대 기악과 교수로, 또 예술의전당 음악감독으로 우리나라 음악계의 중춧돌 역할...

천상의 소리 가진 오르간으로 듣는 이의 마음 정화(淨化)

7월과 8월 각각 덴마크 코펜하겐 대성당과 벨지움 브러셀 대성당서 독주회 7월 21~30일 열리는 세계적인 독일 Erfurt 국제오르간콩쿠르 심사도 맡아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곽동순 교수(연세대)가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매년 미국, 유럽의 여러 대학과 유명 성당, 교회에 초청돼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는 그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해외초청 무대를 갖게 된 것. 오는 7월 16일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대성당(Cathedrale Dom), 8월 9일에는 벨지움 브러셀 대성당(St.Michael Cathedrale)에 초청돼 오르간 독주회를 개최하게 된다. 연주프로그램은 각 성당에 설치된 파이프오르...

베토벤 음악세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시간

숙명여대 음대 관현악과 채희철 교수오는 6월 2일 예술의전당서 듀오 리사이틀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 국내 음악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첼리스트 채희철이 부인인 피아니스트 어수희와 함께오는 6월 2일 예술의전당서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번 무대는 2000년에 가진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회’에 이어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을 연주할 예정으로 베토벤의 음악세계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독주회는 지금까지의 제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며 정리하는데 의의를 두고 그동안 무대에 올려왔던 베토벤 작품들만을 모아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