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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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권순호

인간의 마음 정화하는 善을 위한 음악 추구   오는 6월 3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작품발표회 열어 기독교적 신앙이 그의 작품세계의 根本   작곡가 권순호 교수(現 숙명여대 음대 학장)가 오는 6월 3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권순호의 피아노음악 세계 -[파·록·청]’이라는 타이틀로 피아노 곡만을 모아 작품발표회를 개최한다. 동아콩쿠르 입상자인 제갈소망의 연주로 피아노 솔로를 위한 ‘풍경’, 수원대 드미트리 코스마쵸프 교수와 엘레나 아발리안 교수의 연주로 피아노 두오를 위한 ‘네 개의 삽화’, 숙명여대 교수 손정애와 경원대 교수 ...

서울시오페라단 박세원 신임단장

서울시오페라단 박세원 신임단장   “오페라 수출국으로 손색없는 세계 最高의 오페라 만들겠다” 성악가의 기량과 액터로서의 자질, 무대효과의 삼위일체 강조 8월에는 청소년을 위한 소극장오페라, 10월에는 대규모 오페라 마련                                         지난 1일 서울시오페라단 신임단장으로 박세원 교수(서울대)가 임명됐다. 서울대와 이탈리아 산타 체칠...

감미로운 선율 전하는 오보에 음악의 전도사

오보이스트 함일규    5월 2일 예술의전당서 7번째 독주회 가져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오보에 음악의 진수 선사      ‘음이 높은 나무피리’를 뜻하는 프랑스어 오브와(hautbous)로부터 유래된 오보에는 목관악기군의 클라리넷, 플루트보다 먼저 나온 악기로 16세기에는 바순과 함께 목관악기로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했다.     비발디, 바흐, 헨델을 비롯한 많은 작곡가들은 오보에만이 가지고 있는 청량하고 감미로운 음색에 매료돼 오보에를 위한 실내악곡, 협주곡 등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현대에는 독주곡, 실내악곡, 협주곡을 비롯해 영화음...

연세대 기악과 교수 비올리스트 김상진

첫 비올라 솔로 음반 출반 기념한 독주회 개최 오는 4월 13일 오후 8시 호암아트홀서 비외탕, 블로흐, 포레, 라흐마니노프 등 낭만시대 음악을 중심으로 음반사 스톰프뮤직과 5년 전속 계약, 앞으로 4개의 음반 더 출반한 계획       ‘비올라’는 바이올린과 첼로와 같은 다른 현악기에 비해 대중적인 악기는 아니다. 아직까지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면 비올라에 대해 낯설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지금 소개하려는 비올리니스트로 인해 ‘비올라’라는 악기의 인기가 높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전국을 순회하며 비올라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비올리...

숙명여대 음대 손정애 교수

인생의 깊이를 연주로 승화시키는 피아니스트시대의 흐름 느끼는 ‘환상곡의 밤’ 타이틀로 독주회 가져오는 4월 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개최   작곡가의 창작활동을 오선이라는 ‘육체’에 새로운 소리인 ‘영혼’을 담는 것이라고 한다면, 연주는 이곳에 ‘숨’을 불어넣어 비로소 하나의 생명을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하나의 작품을 연주하기에 앞서 악보를 보며 작곡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음악으로 소화해내기 위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서야 연습에 임한다는 피아니스트 손정애.   그는 막상 무대위에서 연주를 마치고 내려오면 곡을 완성했...

충남대학교 예술대학장 김선숙 교수

학생들에게 모범되는 무언 교육 실천   “학문적으로나 인간적인 면모에 있어서나 귀퉁이가 찌그러지지 않는 작은 성냥갑처럼 반듯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염원하며 그런 제 모습이 학생들에게 본이 되는 무언의 교육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마디의 훈계보다 스승의 작은 모범과 실천이 학생들에게 가장 훌륭한 교훈이라고 말하는 충남대학교 성악과 김선숙 교수는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후학을 양성해오고 있는 교육자로 정평이 나있다. 1985년 충남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된 그는 20여년이 흐른 지금 충남대학교 예술대학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