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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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봅시다> Henle Library Ambassadors Anny Hwang

   피아니스트 Yuja Wang,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비올리스트 Antoine Tamestit, 그리고 피아니스트 Anny Hwang의 공통점이 무엇인 줄아는가?물론, 훌륭한 연주자라는 공통점도 있지만, 오늘 소개할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Henle Library’ 앱의 ‘Ambassadors(앰버서더)’라는 것이다. 이에 2016년 출시 이후, 클래식 음악계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및 음악대학 교수는 물론, 아마추어와 학생들까지 약 55,000명의 음악가가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며 극찬하고 있는 ‘Henle Library 앱’을 소개하고자 3년 만에 한국에 방문한 피아니스트 Anny Hwang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DOUBLE BASS>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과 스승 이창형, 둘의 호흡으로 빚어낸 금빛행보

  2017년, 처음으로 활을 들었던 어린 소년은 음악저널콩쿠르 초등부 1위를 시작으로 리움챔버오케스트라콩쿠르, 한국 콘트라바쓰협회콩쿠르, 서울시 전국학생음악장학콩쿠르, 해외 파견콩쿠르 등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국내 음악계에 ‘유시헌’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그리고 2022년, 만 17세의 나이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2년 조기 입학한 그는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깊어가는 가을밤, 진한 향기를 머금은 더블베이스처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이 느껴졌던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과 스승...

<만나봅시다> 백희숙 교수 퇴임 기념음악회

     “음악을 한다는 것은 희생과 봉사가 뒤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대에서 좋은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성심껏 연습에 임하는 것은 ‘자기희생’이며, 그렇게 올라간 무대에서 저의 음악을 듣고 감동 받은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제 연주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2020년 2월,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조심스러운 시기를 보내게 되어 조용히 퇴임기념식을 진행했다는 피아니스트 백희숙. 심각했던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던 그녀의 퇴임 기념음악회가 11월 4일(금)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펼쳐진다. 본 ...

<RECITAL> 피아니스트 김준희

 2015년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마다 관객들과 조우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준희. 높은 하늘과 선선해진 바람,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낙엽을 볼 때면 그녀의 연주 소식이 기다려지곤 하는데, 드디어 11월 6일(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의 독주회 소식을 전해왔다. 이에 매회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음색으로 청중들을 감동시키는 피아니스트 김준희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작품 속에 숨겨진 ‘음악’을 찾아서‘숨은 음악 찾기’란 주제로 펼쳐지는 본공연의 프로그램은 기존에 우리가 봐왔던 다른 독주회와 달리 굉장히 신선한 구...

<FLUTE> 플루티스트 정혜연

    가을의 정취와 잘 어우러지는 프랑스의 매력을 담은 낭만적인 플루트 선율이 청주아트홀을 가득 채운다. 오는 10월 23일(일) 오후 7시 30분, ‘눈으로 보는 음악’이라고도 불리는 색채감 짙은 프랑스 음악이 플루티스트 정혜연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기에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본 공연에서 연주될 아름다운 선율에 귀기울여보았다.   설레는 시작지난 6월, 귀국독주회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한 플루티스트 정혜연은 그녀의 고향 ‘청주’에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설레는 소감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저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귀국 독주회를 통해 국내...

<COMPETITION> The International Artist Award Competition

  미국을 기반으로 전 세계의 유망한 음악가들을 발굴해내고 있는 The International Artist Award Competition(대표 신현우, 이하 IAAC)이 제2회 콩쿠르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본 콩쿠르는 더욱 체계적이고 풍성한 장학금이 예정되어 있으며 각 분야의 저명한 심사위원 구성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 콩쿠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IAAC의 신현우 대표를 만나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IAAC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효과적인 ‘온라인 콩쿠르’로 대면 콩쿠르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