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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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A> 비올리스트 강현빈

  지난 6월 6일~10일(현지시간) 태국 마히돌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개최된 제48회 국제비올라협회 ‘추챠트 피탁사콘 비올라 콩쿠르’에서 비올리스트 강현빈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 세계 100여 명의 비올리스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심사위원장인 유타 퍼치해머 세들릿(몬트리올 음대 교수 및 국제 비올라협회 회장)의 ‘그녀 자체가 음악이었 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당당히 승전보를 울린 그녀의 행보를 비춰보고자 강현빈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독자들을 위해 본 콩쿠르에 대한 소개와 함께 콩쿠르의 운영이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 ...

<ASSOCIATION> 한국피아노교육자협회 김민희 회장

  꾸준히 세미나와 콩쿠르, 정기총회 및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한국피아노교육자협회가 찬란하게 빛나는 미래를 가진 음악인들을 발굴하고자 ‘2023 한국피아노교육자협회 전국학생 피아노콩쿠르’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 콩쿠르에는 새로운 부문과 함께 더욱 체계적인 모습으로 찾아왔기에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국피아노교육자협회 김민희 회장을 만나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먼저, 2023년 한국피아노교육자협회 전국학생 피아노 콩쿠르 개최를 축하한다. 작년에 첫 선을 보였던 ‘2022 한국피아...

<COMPETITION>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황소원 교수

   제21회 울산대학교 전국 학생음악콩 쿠르가 오는 8월 20일(일)과 21일(월) 양일에 거쳐 울산대학교 예술대학(29 호관)에서 개최된다. 이에 권위있는 콩쿠르 무대로 전국의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울산대 콩쿠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황소원 교수를 만나보았다.   21번째 경연 무대를 앞두고 “콩쿠르 무대는 음악학도들에게 기회와 배움의 장이며, 실력향상을 위해 꼭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콩쿠르 참가자는 스스로의 연주력을 점검해 볼 수 있고, 또래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음악적 교감을 할 수...

<FOCUS>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음악과 학과장 김나영 교수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보다 화려해진 축제로 돌아온 2023 교향악축제는 이번 축제의 주제를 ‘Infinite Challenge’라고 선정해 클래식계의 현 상황을 비추고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17개의 교향악단과 최정상급 지휘자들, 그리고 18명의 협연자가 축제를 빛낸 가운데, 지난 6월 14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전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성기선, 이하 전주시향)과 피아니스트 김나영(세종대 교수)의 무대를 자세히 조명해보고자 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지난 6월 14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전주...

<FOCUS>미국 월넛힐 예술학교

미국 동부의 유일한 예술학교이자 명문학 교로서 손꼽히는 ‘월넛힐 예술학교(Walnut Hill School for the Arts)’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창의적인 생각을 펼칠 수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도입하고 있으며 올해 인문학교 설립 130주년과 예술학교 전환 5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향해 도약하려 한다. 이에 이들의 힘찬 발걸음을 비춰보고자 월넛힐 예술학교의 교장 에릭 바버(Eric Barber)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월넛힐 동문인 피아니스트 백혜선(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 그리고 반 클라이번 주니어 콩쿠르 우승을 통해 큰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트...

<RECITAL> 피아니스트 정현우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했던 한국전쟁은 73년이 지난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이며, 한반도는 세계 유일 분단국가로 남아있다. 이 전쟁으로 인해 천만이 넘는 실향민과 이산가족이 아픔을 겪었고 많은 이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큰 상처가 생겼다. 이러한 아픔을 잊지 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피아니스트 정현우가 오는 6월 18일과 25일(현지시간) 오후 5시 미국 텍사스 오스틴 Draymen Mason Music Studio, 그리고 킬린 New Gate Global Methodist Church에서 관객들과 마주한다.   반드시 기억해야할 아픔아프지만 꼭 기억해야할 우리 현대사의 비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