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자 및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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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콩쿠르> 프리미어뮤직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강화시키며, 음악교육을 통한 전인적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음악교육 전문기업 ‘프리미어뮤직’이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음악 유망주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3회 프리미어 온라인 콩쿠르’를 개최 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본 콩쿠르는 더욱 체계적인 운영방식과 한층 풍성해진 특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본 콩쿠르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프리미어뮤직의 송은옥 대표를 만나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알맞은 ‘프리미어 온라인 콩쿠르’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교육> 피아노 치기보다 ‘악보 읽기’가 우선입니다 허지연, 시창청음 전문가

    “악기를 배우는 모든 학생은 반드시 시창청음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가 몇 살이건, 어디에서 배우건, 전공자이건 애호가이건 상관이 없습니다. 시창청음은 악보를 해독하여 소리를 떠올리는 법(내청, inner hearing)을 가르칩니다. 시창청음을 통해 ‘음악적 귀’를 훈련하면, 초견과 곡을 외우는 능력이 확연히 향상되고 안정적인 리듬감을 익히게 됩니다. 왜 이렇게 실용적이고 가성비 높은 수업이 우리나라 음악교육에서는 미미한 과목으로 전락했을까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오랫동안 시창청음을 지도한 허지연은 시창청음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

<FESTIVAL> 책과 강연, 음악과 소통이 있는 ‘예솔 북 페스티벌’

 기초음악연구와 음악학 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음악교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책들을 기획 및 출판하고 있는 도서출판 예솔(대표 김재선, 이하 예솔)이 오는 9월 17일(토) ‘예솔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에 예솔의 모든 책과 교구, 그리고 저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는 뜨거운 반응이 벌써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본 페스티벌을 기획 및 준비하고 있는 김재선 대표와 김은경 교육이사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예솔 북 페스티벌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VIOLIN> 장은정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섬세한 테크닉과 심금을 울리는 바이올린 선율로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은정이 오는 9월 17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에 깊게 음악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그녀를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다채로운 바이올린의 향연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L. v. Beethoven, J. Suk, O. Messiaen, F. Schubert이며 국내음악계에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그녀에게 영감을 주고 의미가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고 한다. 또한 본 공연에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최현호는 독일 유학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왔기에...

<DUO>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비올리스트 서수민

  화려하고도 섬세한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과 비올리스트 서수민(추계예대 교수)이 오는 9월 2일 (금), 6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과 부산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으로 찾아온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들이 처음 호흡을 맞추는 듀오콘서트로,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설렘 가득했던 이들과의 인터뷰를 본지에 담아본다.   첫 듀오 콘서트바이올린과 비올라 듀오는 레퍼토리 폭이 크지 않아 국내에서의 공연도 드물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과 비올리스트 서수민이 선보일 공연에 대한 많...

<소개합니다> 중국 톈진 줄리어드 스쿨

     톈진 줄리어드 스쿨(Tianjin Juilliard School, 이하 TJS)은 전 세계 최고의 미국 명문 음대 줄리 어드의 첫 번째 캠퍼스이자 유일한 아시아 캠퍼스 로, 예술 교육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해왔던 전통을 톈진에서 이어가고자 하며, 솔로교육에 합주교육을 더한 특별한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고자 한다. 샌프 란시스코 음악원에서 17년간 재직 후 중국 톈진 줄리어드 스쿨 초대학장 부임해 성공적인 개교를 인정받아 새롭게 CEO 및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Wei He 교수를 직접 만나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톈진 ...